
“You were only trying to do the right thing—so why is everything falling apart?” A Japanese language teacher’s choices to save three girls who have stopped attending school will change their fates. A psychological horror visual novel with 16 endings.
Modeled estimate, not a reported figure. How we estimate →
About
You are a Japanese language teacher.
One day, concerned about a student who has stopped coming to school, you decide to visit her at home.
What awaits you there are girls crying out for help—and a reality that cannot be saved by good intentions alone.
Choose your words. Choose your distance. Choose their futures.
Will your kindness save these girls?
Or will it become another cage?
Three girls. Sixteen endings.
Spring at Dawn, I Am a Monster. is a multi-route psychological horror visual novel about a teacher and three girls who have stopped attending school.
There are no knives.
Only human nature.
Dependency. Obsession. Family problems. Loneliness.
Nanatsu Kokorome, Nyako Maigo, and Ajimi Konoha.
Each girl carries different circumstances—and secrets she cannot tell anyone.
What will you say to them? How far will you step into their lives?
Your choices as their teacher will change your relationship with each girl.
Each girl has five different endings.
After witnessing all 15 of their endings, one final story awaits:
The Teacher Route.
After trying so hard to save these girls,
who—or what—was the teacher all along?
The right words and the right distance do not always save someone.
Helping them. Watching over them. Walking away.
Being needed.
Even when you believe you’ve made the “right” choice,
something may slowly begin to break.
Rather than relying on sudden loud noises or jump scares, the horror slowly closes in through conversations, silence, expressions, and changing relationships.
“Spring, at dawn—”
A monochrome world accented with red.
Beautiful spring scenery.
And within it, a growing sense that something is terribly wrong.
Experience a beautiful yet unsettling story of spring.
Three original theme songs, each created to accompany the story of one of the girls.
“Gomen nasai, Gomen nasai”
Vocal: Nanahira
Lyrics: Kaoru Nekofuji
Composition & Arrangement: TAKASUKE
“AZULAMENT”
Vocal: Gurutan
Lyrics: Kaoru Nekofuji
Composition & Arrangement: TAKASUKE / Takenori Shibayama (OplaSync)
“Ao ni Kei, Fuyu wa Itomete”
Vocal: Naozumi Takahashi
Lyrics: Kaoru Nekofuji
Composition & Arrangement: TAKASU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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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ever, streaming, uploading videos, or otherwise publicly showing Ending 16: “The Teacher Route,” which is unlocked after completing all other endings, is prohib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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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与毁灭的摇篮相似,具有Charon的社会思考的带有一定教育意义的作品,相对而言本作的教育性意义大抵更强些许。 从三种儿童角度看待儿童面对家庭暴力时的应对场景,而后进行归纳型总结,总体而言是一部让人体验后觉得“这个观点很有道理呢”类型的作品。 [spoiler] 遭受家庭暴力的心理扭曲儿童,确实是随时代发展越来越常见而越来越被值得重视的现象,也许如Charon所言,不回避不排斥,让社会持续关注这类群体,或许能相对改善他们的处境吧。[/spoiler]
各ヒロイン一人一人にOPが別々に用意されていて気合が入っていた。 全体的にCG・BGMも綺麗なのもあって話は割と短めであっさりに感じたけど自分は楽しめたかな。 実況するにもちょうどいい長さだったと思う
[후기 [!!! 결말 스포일러 주의 !!!] [!!! 결말 스포일러 주의 !!!] [!!! 결말 스포일러 주의 !!!] [!!! 결말 스포일러 주의 !!!] • 플레이 타임: 평균 1시간 내외 • 엔딩: 배드엔딩 10개 / 굿엔딩 1개 / 트루엔딩 3개 / 선생엔딩 1개 [장점] 1. 캐릭터와 그림체가 이쁘다. 2. 브금이 괜찮다. 3. 설명 끝. [단점] 1. 전체적으로 부실한 내용과 작위적인 전개 • 흔히 아침드라마에서 볼 법한 작위적이고 급진적인 전개가 다수 존재함. 아무리 게임이라지만 좀 심하다 싶은 부분이 있음. 1-1. 나나츠 혼자 장르가 다름 • 다른 두 히로인은 불우하거나 방치된 환경의 아이가 선생의 도움을 받아 앞으로 나아가는 비교적 순애구원물에 가까운데, 나나츠 혼자 극단적이고 꿈도 희망도 없는 시리어스물을 찍고 있고 특히 아지미와 비교하면 온도차가 심함. 아지미는 부모의 방임으로 너무 일찍 어른스러워진 아이에게 “아이답게 살아도 된다”고 알려주는 내용이고, 결말도 평범하게 학교생활을 하며 선생에게 의지하고 호감을 보이는 정도임. 약간 어른스러운 걸 제외하면 별로 이상할 것 없는 평범한 아이로 보임. 냐코 역시 불우한 환경에 휩쓸린 피해자에 불과함. 오히려 그런 상황에서도 한심한 본인의 가족을 챙기느라 전전긍긍하는 걸 보면 괴물이 아니고 바보 내지는 천사에 가까워보임. 반면 나나츠는 선생이 개입하기 전부터 이미 돌이키기 힘든 상태이고, 엔딩도 배드엔딩이건 트루엔딩이건 결국 인생 좆되는건 똑같음. 차이점이라면 좆되는게 나나츠냐 아니면 선생이냐의 차이일 뿐. • 한쪽에서는 방임된 아이에게 아이답게 살아도 된다고 가르쳐주고, 다른 한쪽에서는 인생이 이미 파탄 난 아이를 다루니 같은 주제로 묶인 히로인들이 맞나 싶을 정도로 각 루트가 따로 놈. 1-2. 극단적인 설정에 비해 부족한 설득력 • 나나츠는 어른을 믿을 수 없고 위선적인 존재로 바라보는 캐릭터임. 어른들에 대해 자신을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이해하려는 척한다, 다 똑같다고 여기며 자신과 거리를 두거나 선을 긋는 행동을 ‘올바른 어른의 행동’이라고 표현하며 혐오함. 문제는 왜 이런 극단적인 가치관이 생겼는지 제대로 설명하지 않는다는 것. 정황상 불우한 가정환경과 학대가 있었다는 건 알 수 있지만, 정확히 어떤 환경에서 어떤 일을 겪었기에 어른 전체를 저 정도로 불신하고 가족에게 극단적인 행동까지 하게 됐는지는 거의 묘사되지 않음. 과정에 대한 설명은 빈약한데 정작 플레이어가 마주하는 결과는 굉장히 자극적임. 배드엔딩을 통해 생각보다 훨씬 많은 OO을 저질렀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일부 엔딩에서는 이후에도 연쇄적으로 OO을 반복하는 것으로 암시됨. 결국 “끔찍한 일을 겪었다 → 어른을 불신한다 → 극단적인 행동을 저질렀다”는 결과만 있고, 그 사이를 연결할 과정이 빠져 있음. 이쯤 되면 불행한 환경에서 망가진 아이를 그렸다기보다, 처음부터 괴물이 된 여초딩을 주제로 게임을 구상하다가 도중에 스팀 기준에 맞춰 적당한 갱생시키기 게임으로 전환해서 나나츠만 붕 떠버린게 아닌가 진지하게 의심됨. 1-3. 개연성이 의문스러운 장면 • 나나츠는 작중 엄연한 초등학생인데도 평범한 초등학생의 신체조건으로 가능한지 의문스러운 행동들을 해냄. 대표적으로 성인 남성조차 무겁고 묵직하다고 표현하는 물건을 직접 옮겼다는 사실이 나오지만, 어떻게 가능했는지는 별다른 설명이 없음. 하다못해 수레라도 썻으면 모를까 작중 묘사와 일러스트에선 대놓고 들고 다닌다고 묘사됨. 상식적으로 여자 초등학생의 완력으로 작중 검은 커다란 봉다리를 혼자서 들고다니는 게 가능해보임? 2. 중요한 설정을 뭉뚱그려 넘어감 • 캐릭터와 엔딩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설정은 분명 존재하는데, 게임이 대부분 간접적인 설명 몇 마디로 넘어감. 대표적으로 냐코의 기억력 이슈가 있음. 냐코 본인이 기억력이 좋지 않다고 지나가듯 언급하는데, 정작 나코의 기억력은 트루엔딩의 결과를 정하는 중요한 요소임. 근데 한 트루엔딩을 책임지는 중요한 요소인데 이에 대한 설명은 지나가듯 대사 몇줄로만 퉁치니 하는 사람 입장에선 갑작스러운 전개에 의아할 수 밖에 없음. 이는 냐코 외에 다른 히로인들도 동일함. 결국 떡밥은 던지는데 플레이어가 그 이유를 궁금해할 즈음이면 이야기가 끝나 있으니 소재만 던져놓고 깊이 들어가기 전에 급하게 끝낸 느낌을 강하게 받았음. 3. 낮은 품질의 CG 및 일러스트 • 컨셉인지, 누끼를 제대로 못 딴 건지, AI로 이것저것 짜깁기하다 누더기가 된 건지는 모르겠지만 전반적인 일러스트 화질이 굉장히 낮음. 특히 코노하 아지미의 기본 스탠딩 일러스트가 심함. 테두리에서 계단현상이 대놓고 일어나는 걸 보면 기가 차다 못해 헛웃음이 나올 지경. 이미지가 작게 보이는 창모드에서는 그나마 괜찮지만 QHD나 4K 전체화면으로 플레이하면 그림이 픽셀 단위로 깨지는 게 눈에 보여 몰입을 방해함. 상식적으로 몰입이 중요한 이런 류의 게임에서 전체 화면을 하면 오히려 몰입이 깨지니 창모드로만 해야하는 게 말이 됨? 100번 양보해서 AI 딸깍한거같은 배경은 어짜피 신경 안쓰니까 그렇다 쳐도, 히로인을 전면에 내세우는 게임이면 최소한 히로인 스프라이트와 CG 정도는 업스케일링이라도 신경 써야 했던 것 아닌가 싶음. 4. (타 국가 한정) 로컬라이징 이슈 • 엔딩 크레딧의 캐릭터 노래 자막이 일본어와 영어로만 존재함. 나름 히로인들의 마음을 간접적으로 전달해주는 게임의 하이라이트에 해당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정작 로컬라이징이 안되서 잘 와닿지 않음. 로컬라이징을 할 거면 끝까지 해줬으면 좋았을 것 같음. 다만 본디 일본 내수용 게임이라는 걸 생각하면 아쉽지만 납득 가능한 수준. [총평] • 일단 게임의 주제 자체는 '선의도 타인을 구속할 수 있다, 구원과 의존의 경계는 어디인가?'라는 제작자의 의도를 세 히로인의 이야기를 통해 전달하려고 함. I Am a Monster라는 부제에서 'I' 는 히로인이 될 수도 있지만, 동시에 '플레이어'를 포함한 어른들이나 교사들 역시 구한다는 명분 아래 욕망과 필요를 투영하는 괴물이 될 수도 있다는 걸 전달하려 함. • 그러나 좋은 주제와 달리 정작 낮은 게임성과 완성도로 인해 결국 주제보단 자극적인 불행포르노와 억지 희생만 남음. 주제 자체는 좋은데 정작 이를 뒷받침할 서사가 미완성이니 스토리에 황당함을 느끼는 유저가 많을 수 밖에 없는 것. • 필자는 플레이하면서 느낀 건 심오한 주제가 아닌 냐코가 트루엔딩에서 뜬금없이 기억상실로 주인공을 잊어버리고 주인공은 잊어버려도 잘 지내면 된거야 메데타시 메데타시 하는 전개에 대가리를 망치로 맞은 듯한 느낌밖에 없었음. • 그리고 스트리밍이 금지된 선생 엔딩은 스트리밍을 하지 말아달라고 신신당부할 정도로 중요하다고 여기는 것에 비해 실제 내용은 핵심보단 부록에 가까운 것도 아이러니함. 교사인 '플레이어' 본인의 독백으로 작품 안의 주제를 전달하려고 하는데, 주제를 전달하고 싶었다면 마지막 독백으로 해설할 게 아니라, 히로인들의 행동과 플레이어의 선택이 낳은 결과를 통해 자연스럽게 체감시켰어야 함. 게임 끝나고 나서 따로 텍스트로 훈계하듯 주제를 전달하려고 하면 당연히 공감하기 어려움. 유저들은 예쁜 히로인의 이야기가 궁금해서 온거지 책의 부록에 있는 작가의 말 따위가 보고싶어서 온게 아니기 때문임. [결론] • 예쁜 히로인 일러스트 보기용 8,800원 시뮬레이터. 캐릭터의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구매를 하고싶다면야 말리지는 않겠지만, 스토리나 게임성에 유의미한 기대를 하지는 않는 게 좋음. 유료 작품은커녕 무료 비주얼 노벨과 비교해도 완성도가 부족한 수준. 그렇다고 연애 요소는커녕 캐릭터에게 애착을 붙일 만한 일상이나 관계 형성 과정조차 거의 없음. • 작품으로서는 비추천, 그래도 캐릭터는 다 귀엽고 예뻣으니까 예의상 추천 눌러줌. [여담] 아지미가 다시 등교하고 선생에게 의지하며 나아가기 -> 아지미 트루엔딩 냐코랑 꽁냥거리면서 지내기 -> 냐코 굿엔딩 냐코를 나아갈 수 있게 해주지만 대신 냐코의 기억 속에선 플레이어 본인이 사라짐 -> 냐코 트루엔딩 여초딩 대신 누명써서 깜빵가주고 그런 여초딩한테 고백받기 -> 나나츠 트루엔딩 - ?????????? 트루엔딩의 정의가 인생 종치기였음? 도대체 살인죄 누명 받아서 백수되고 감옥 안에서 콩밥먹는 게 어떻게 트루엔딩임? 배드엔딩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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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itive critical· bar length = how often the theme comes up
부모의 학대, 교사와 사회로부터의 방임으로 인해 망가져가는 아이들을 구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현실은 교사에게 그만큼의 권한과 힘, 그리고 책임을 부여하고 있지 않죠... (게임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미숙한 선생은 오히려 아이를 망칠 수 있기에 결국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꾸준히 관찰하고 보살피는 사회체계가 잘 갖춰져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다만, (교사가 자의로 선을 넘어 제도 밖에서 돕는 등의) 비현실적인 전개로 흘러갈 때 작가의 글솜씨와 상상력 부족으로 이야기가 힘을 잃고 붕 떠버리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드라마틱하고 교훈적인 연출(대사)로 메꿔보려 노력한듯 보입니다만, 너무 '일본 드라마'같아서 조금 이질감 느껴졌습니다. 게임 장르가 '심리적 공포'로 태그되어 있지만 그보다는 찝찝하고 안타까운 이야기들이 불편하게 다가왔던 게임이었습니다. 심장을 얼어붙게 할 심리호러를 기대하신다면 실망스럽겠지만, 잠시 생각해볼 거리를 찾는다면 괜찮을지도.
the only downside for me is how short the game was, I think all characters' stories could've been deepened even more, like every ending feels a bit rushed, but overall it's a solid 6/10 Was hoping a lot more from Nanatsu's route but Nyako's ended up being my fav
很多cg和动画都是ai做的不说,剧情写的也是不咋地,我个人看法,就那个喵子的故事还好一点,其他两个太糟糕了。 最后老师的故事,完全就是用着冠冕堂皇的话说着一些所有人都心知肚明的事情,文风还一股豆包味,感觉像用了ai辅助写的(或者ai翻译)而且既然知道应该怎么做,为啥还能干出前面奈奈还有黑长直剧情里那种和黑化小学生当共犯,被控制,报警却让她跑了之类的毫无意义的事情,还有表白,恶心吐了,如果对象换成女高中生还能接受一点,小学生是不是有点犯法了,又当表子又立牌坊属于是,一边说要拯救这些小女孩,一边又要弄那些不符合人类做事逻辑的决定,最后还要说教玩家。 除了这些东西以外,很多逻辑漏洞也是懒得说了,总之就是不推荐,卖五块钱的话还可以考虑一下,这几十块就算了吧。
It was a very raw game in the terms of how, neglect and abuse are shown. Especially the living conditions. I did find sensei to be stumbling a lot when he should've been a responsible adult. Yet. The emotional impact of the situation with the girls was hard to process. It did a good job at portraying helplessness.
強いメッセージは受け取ったけれど、ゲームとして面白いかは微妙……。 苦しんでいる子供を守るとは何なのか、救うとはどういうことなのか。 作者様の伝えたい思いには大人として胸を打たれた。 演出もさすがで、場面の空気感がヒシヒシと伝わってきて臨場感も見どころもある高クオリティな作品。 けど、内容が真面目すぎる気がしてどこか堅い小説を読んでいるようだった。 PVから期待していたのはこれじゃない。もう少し娯楽の要素が欲しかったというのが本音。
整体游戏时长比较短,一共16个结局,3个孩子各有5个结局,最终会有一个老师结局。 我个人觉得三个孩子都很有个性,测试版中的弑母情结让我有些阴影,还以为整体氛围都会偏向于恐怖,但实际上并不是这样的。该作品确实讨论了关于孩子的话题,被遗弃在家被迫伪装成大人的孩子,成为恶魔的孩子,迷失而不知所措难以求救的孩子,以及最后从老师的视角出发,如何去保护、去帮助孩子们。 我个人对老师结局印象应该最深ww,保护孩子、思考孩子的心情、思考孩子的内心变化,从而更好地去帮助孩子,去保护孩子,这个主题是很容易引起我的共鸣的。
[평점 - 2.5/5] "아이의 고통은 문제집처럼 풀 수 없다." 사람은 부서진 채로 어른이 되는 경우가 있다. 그렇게 어른이 된 사람들은 어린 아이에게 그 고통을 되물림 하기도 한다. 그렇게 고통받는 아이들이 항상 어른에게 도움을 청하지는 않는다. 고통을 주는 주체가 바로 '어른'이니까. 아이의 도움 요청은 분명 제멋대로일지도 모른다. 고집일지도 모른다. 침묵일지도 모른다. 조금은 과격할지도, 조금은 소극적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의 고통에 관심 가지는 것. 지켜보는 것. 귀 기울이는 것. 책임지는 것. 그것이 어른 된 책임이자 자격이다. 그럼에도 어른의 시선으로만 문제를 바라봐서는 안된다. 아이가 왜 그렇게 됐는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무슨 짓을 당했는지. 아무것도 모른 채로. 그저 어중간한 선의로 그들을 구원하려 해서는 안된다. 그들이 그저 어린아이로 남을 수 있도록. 더 울고, 웃고, 떼를 쓰고, 어리광 부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그들이 진정 어린아이일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어른이 되는 것과 만들어지는 것은 다르다' (모든 엔딩을 수집했습니다. 약간은 음침하고, 기괴하고, 비현실적인 스토리입니다. 공을 들인 루트와 조금은 공을 덜 들였다는 느낌이 드는 루트가 있습니다. 솔직히 스토리 자체는 그닥입니다. 다만 게임이 내포하고 있는 주제 자체는 맘에 듭니다. 8000원 정도에는 살만 한 게임이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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