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vena diabolos is an Ocult mystery adventure game. The main character, Park Joon-sung, has to find a single human woman who doesn't know who she is and get out of town safely.
Modeled estimate, not a reported figure. How we estimate →
Prices
Each in the currency that store quoted — not converted: the gap between two rows is the publisher's pricing, not an exchange rate.
14 of 15 markets; the rest we haven't asked for this title, not markets where it is unavailable.
Availability
We put this game to every storefront we collect. A market that answered not sold has told us something about the game; a market we never asked has not, and the two are never drawn the same.
Discounts
Every price cut of more than 20% we have observed, in each market that quoted one, with this game's chart position on either side of it. These are episodes, not a model: a sale is one event, and one event cannot tell you what the next one will do.
Reviews, worldwide (the counter carries no country): 0/day in the week to Aug 13 → 0.14/day in the week after.
For scale, across Steam · Top Sellers · Brazil over the last 30 days: the 25 chart moves that followed a price cut of more than 20% went a median of 10 places towards #1, and the 2,413 moves with no price cut behind them went 2 away. One store, one chart, one country — it is the only place we have enough observations to say even that.
Prices outside the United States have been collected since 6 August 2026 and chart positions since 19 July 2026, so a cut older than that has no market to compare and a market that joined later has no history yet. Nothing here is converted between currencies.
About
Genres
Add-ons
Each DLC is estimated with the same model as a game, then summed — a modeled figure, not reported DLC sales.
Engagement
Reviews
Themes across 51 recent reviews and how positive each mention is. A keyword signal, not full sentiment analysis.
positive critical· bar length = how often the theme comes up
Reviews
Had a lot of fun, wish it gets english version!! 엔딩공략모드를 몰라서 세희엔딩 볼라고 엄청 돌렸는데 너무 재밌고 매력있는 각각의 캐릭터들에게 정든 시간이었어요 :)
나는 추리물을 좋아한다 미연시도 좋아한다 추리 요소가 들어간 미연시? 당연히 좋다 그런데 이건 추리도 아니고 미연시도 아니다 게임이 나도 모르는새 어영부영 떠내려가서 결국 추리를 성공한 쾌감도, 히로인을 공략하는 재미도 없었다
I almost didn't buy this game because I thought it would be a romance visual novel... but boy was I wrong. This game is so much more. 60 hours into the game, and I still haven't finished everything. I'm going to miss this game now that I've completed it a couple of times. The story is full of twists and turns, and you never know who you can trust. It really feels like a detective game with a visual novel twist, and reminds me of some of the adventure games I used to play as a kid. All of the characters have backstories that make them feel real, and I felt a special connection with each one of them (even the ones that turned out to be evil). All of the dialogue is voiced, and sounds natural. I loved listening to their reactions, and it was like I was part of the story. My only complaint is that the game only saves randomly - I wish I could choose when exactly to save. This is because I only had a certain amount of time to play each day, so it was frustrating to re-load if I wasn't able to reach the next save point. Also a lot of the player's thoughts (not spoken dialogue) are written a bit too "fancy," and sounded like the writer was trying to make longer and more complicated sentences than necessary by using fancy vocabulary and run-on sentences. I think the spoken dialogue was perfect th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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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ce dynamics, follower growth, revenue and sales trajectories with interactive tooltips
This and every other Pro feature is free until October 20, 2026. A free account is all it takes.
14 on sale1 answered “not sold”0 we did not ask
The 1 “not sold” market is read from the Steam price pass of Aug 23: that day the store answered for this game elsewhere and gave no price there. The 14 priced markets are the same rows as the table above — each the latest price we hold, dated here when it is older than that pass. The 0 marked “not asked” were not put to this store at all — either it has no storefront there or we do not collect it yet, and neither is a statement about the game. A refusal is a refusal on one day; a store can list a title again tomorrow.
Stats
All-time low is the lowest price we've recorded for this game since we started tracking it.
Languages: Korean**languages with full audio support
Hours played at review time, across 51 reviews with recorded playtime.
shibal god gam
게임의 심각한 문제는 게임성도 퀄리티도 아닙니다. [h3]플레이 타임이 1시간도 못 버틸 정도로 엄청나게 튕깁니다.[/h3] 특히 몇번을 볼 대사의 스킵을 누르는 성격상 서너시간을 플레이하면서 느꼈던 [b]가장 큰 공포는 언제 또 튕길지 모르는 점이였습니다.[/b] 그렇다고 스킵을 안 누르고 대사를 누를때 튕김이 덜 하냐면 그것도 아닙니다. 똑같이 스크립트 에러가 뜬다고 나옵니다. 이런 오류를 찾고자 구글링을 해보았지만 5명의 히로인으로 위장한 마물들한테 순서대로 따이는 것처럼 마땅한 해결책을 찾지 못했습니다. 아무리 잘 만든 게임이여도 결국 오류를 찾기위해 게임내 시스템을 건드리거나 따로 구글링을 해야 하는건 실패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메모리 에러에 의한 강종이 심각해서 진행이 안됨. 해당에러와 관련된내용이 토론장에 많지만 방치한상태이고 구글링하여 찾아본 해결책들은 일시적으로 해결되기도 하지만 최종적으로는 전혀 효과가 없음.
[h1]본편을 다 깨고 나서야 진짜 본편이 시작됨[/h1] [b]86시간, 도전과제 70/70. 재미가 없었으면 여기까지 안 했음. 문제는 이 게임에서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가 DLC 안에 들어 있고, 그 DLC를 보려면 각 히로인의 본편 해피엔딩을 본 뒤 같은 공통부를 다시 지나가야 한다는 거임.[/b] 한 줄로 말하면 [u]내가 본 세일 당시 본편+DLC 합본 16,520원은 추천, 정가 합계 29,000원은 애매함.[/u] 오컬트 분위기를 좋아하고 한국어 풀보이스 캐릭터 비주얼노벨을 찾는다면 해볼 만함. 《단간론파》나 《역전재판》처럼 말과 증거를 맞부딪치는 추리게임을 기대했다면 다른 게임 알아보는 게 좋음. 이 게임은 모르는 상태가 사실상 콘텐츠라 정체, 결말, 사건의 답은 아래에 적지 않음. 그리고 내 PC에서는 [b]Out of memory[/b]로 30번 넘게 튕겼다. 이건 아래에 따로 적음. [hr][/hr] [h2]결론[/h2] 본편 2.5/5. DLC 3.4/5. 둘을 합친 전체 평가는 3/5. [b]할인 합본이면 추천함. 정가 합계는 애매.[/b] 후속작이 나온다면 살 의향은 있음. 같은 오류가 없고 다회차 구조까지 고쳤다면 다시 살 거임. [b]다음 작품에서는 마물만 추리하게 해주셈. 실행 여부까지 추리하고 싶진 않다.[/b] [hr][/hr] [h2]게임 방식과 장르[/h2] 집단 실종 사건을 취재하던 방송 PD 박준성이 지도에도 제대로 나오지 않는 소망언덕마을에 들어간다. 마을에는 수상한 여자 다섯 명이 있고, 정해진 날짜 안에 사건 현장을 조사해서 함께 탈출할 한 명을 골라야 함. 누구의 정체가 무엇인지는 회차마다 달라진다. 표지만 보면 폐쇄된 마을에서 사람 행세하는 마물을 가려내는 생존 오컬트물임. 나도 그걸 기대하고 들어갔고 첫 회차는 실제로 꽤 재밌게 했음. 구매 전에 기대한 건 안개로 막힌 마을의 생존극, 집단 실종을 파고드는 취재, 모은 단서로 정체를 논증하는 추리였음. 연애가 들어갈 거라는 건 알았지만 그게 플레이의 대부분일 줄은 몰랐다. 첫 회차의 분위기는 분명 취향에 맞았는데, 회차가 쌓일수록 내가 기대한 중심과 실제 게임의 중심이 멀어졌음. 어제 나한테 털어놓은 불행한 과거가 진짜 상처인지, 인간 흉내를 내기 위해 준비한 각본인지 알 수가 없다. 친절하게 웃는 스탠딩 일러스트 하나도 정체를 알고 다시 보면 인상이 달라짐. 조사하러 다니면 만날 시간이 줄고, 한 사람을 계속 만나 신뢰를 쌓으면 그 사람이 정말 구출 대상인지 확인할 단서가 부족해짐. 제한된 며칠을 조사와 믿음 사이에 나눠 쓰는 발상은 좋았음. 같은 얼굴과 사연을 인간 경로와 마물 경로에서 다시 읽게 만든 것도 영리했다. 인간일 때는 어렵게 꺼낸 고백이던 말이 마물일 때는 준성의 경계를 풀기 위한 미끼처럼 들린다. 정답을 무작위로 바꾸는 기능보다 이 이중 읽기가 이 게임의 랜덤 구조를 가장 잘 살렸음. 추리는 생각보다 훨씬 단순함. 사건 현장에서 마물 종류, 언어, 소환진, 의식, 시체 상태, 장소를 모은 다음 기록과 대조해서 후보를 지우는 방식임. 말의 모순을 찾아 몰아붙이거나 내가 세운 가설을 증명하는 과정은 거의 없다. 첫 회차에는 정체를 모른다는 공포가 빈칸을 채워주지만, 규칙을 익힌 뒤부터는 수사보다 체크리스트 작성에 가까워짐. 내 체감으로 나누면 미연시가 90%, 조사와 추리가 10%쯤 됐음. 《파스모포비아》의 증거표를 비주얼노벨로 옮기고 그 위에 히로인 다섯 명의 개인사를 올렸다고 보면 빠르다. 처음에는 후보 다섯 명의 말을 하나씩 의심하면서 기록을 뒤적였음. 회차가 쌓이니 사건 내용보다 어떤 칸이 채워졌는지만 보게 되더라. 인물을 보는 게임이 표를 보는 게임으로 바뀌는 순간 긴장도 같이 빠졌음. 랜덤으로 정답을 바꾸는 데는 성공했는데, 정답까지 가는 생각은 매번 비슷했다. 그리고 플레이 시간 대부분은 조사보다 히로인과 대화하고 가까워지는 데 쓰임. 미연시를 싫어해서 못 견딘 정도는 아닌데, 나는 둘이 데이트하고 꽁냥거리는 장면보다 사건이 앞으로 굴러가고 사람들끼리 부딪치는 이야기를 더 좋아함. 이 게임을 생존 추리로 보면 비율을 잘못 짚은 거고, [b]오컬트 규칙을 얹은 풀보이스 히로인 비주얼노벨[/b]로 보면 훨씬 정확하다. 한국어 음성은 확실한 장점임. 이런 규모의 국산 인디 비주얼노벨에서 주요 대사를 한국 성우 목소리로 듣는 맛은 대체하기 어렵고, 인물마다 말투와 감정이 분명해서 같은 대사도 정체에 따라 다르게 들림. 한국 시골과 사이비 교단, 무당과 지박령, 서양 악마학을 한데 섞은 게임도 흔치 않다. 나도 그 맛이 있으니까 끝까지 팠음. 사진을 가공한 시골 배경과 음산한 음악도 이 분위기에 잘 붙는다. 번쩍이는 대도시나 일본 학원물과는 다른 낡은 여관과 폐교, 강가와 산길을 한국어 음성으로 돌아다니는 것만으로도 희소한 맛이 있었음. CG의 양이나 화려한 움직임보다 “이런 국산 오컬트 비주얼노벨이 또 있나”라는 쪽이 끝까지 붙잡은 장점이었다. [hr][/hr] [h2]본편[/h2] 본편을 할 때는 그냥 분량이 짧고 연애 장면이 많아서 밋밋한 줄 알았음. DLC를 해보니 원인이 더 선명하더라. 본편에 실제로 계속 얼굴을 비추는 사람은 박준성, 선택한 히로인, 여관주인 정도다. 후보는 다섯 명인데 서로를 의심하거나 편을 가르는 장면이 거의 없고, 준성이 한 명씩 따로 찾아가 고민을 듣는 식으로 경로가 갈라진다. 누가 거짓말하는지 가리는 게임이면 사람들끼리 한 번쯤 부딪칠 법한데 관계는 매번 1:1임. 둘이서 아무리 진지한 얘기를 해도 주변에 사람이 없으니 세계가 움직이지 않음. 연애에 푹 빠진 사람이라면 둘만의 시간으로 먹을 수 있겠지만, 나한테는 방 안에 두 사람 앉혀놓고 대본을 오래 읽는 기분이었음. 실종 사건을 취재하러 들어온 PD도 어느 순간 사건은 잊고 히로인 고민상담만 해주고 있다. 특히 박준성은 명함과 입을 따로 봐야 할 때가 많음. 명함에는 27살 시사 프로그램 PD인데 몇몇 루트에서 입을 열면 학원 연애물 남주가 나온다. 사람과 현장을 파고드는 직업을 어떻게 얻었나 싶은 장면이 한두 번이 아니었음. 예외는 한세희 루트였음. 다섯 명 가운데 박준성의 직업과 이 게임의 중심 사건이 가장 제대로 맞물린다. 다른 루트에선 고민상담 선생처럼 보이던 사람이 여기서만 시사 프로그램 PD로 돌아왔고, 히로인의 개인사와 취재 목적도 따로 놀지 않았음. 본편에서 한 루트만 먼저 보여주라고 한다면 이쪽을 고르겠다. 첫 회차의 불안감, 콘셉트, 성우는 좋았지만 본편만 놓고 보면 한 작품을 끝냈다기보다 앞으로 나올 이야기를 위해 인물 소개를 다섯 번 본 느낌이 강했음. [hr][/hr] [h2]DLC: Another[/h2] 새 연출도 많고 사건 하나가 시작해서 끝나는 동안 먹을 게 훨씬 풍족해졌음. 본편 선택지가 대화의 온도만 조금 바꾸는 버튼처럼 보였다면, DLC에서는 일부 중요한 선택지가 관계를 틀어놓고 사건을 다른 방향으로 보낸다. 선택 전에 한 번 멈춰 생각하게 됐다는 것만으로도 비주얼노벨의 손맛이 달라졌음. 스포일러 때문에 장면을 직접 적을 수는 없지만, 적어도 “아무거나 눌러도 되겠지”라는 태도로는 끝까지 못 갔다. 본편이 준성과 히로인 둘만 남은 상담실이었다면, DLC는 문밖에 있던 사람들이 들어와 서로 말을 끊고 일을 벌이는 쪽이다. 인물이 몇 명 늘었을 뿐인데 마을에 준성 외의 삶이 생겼다. [b]DLC 루트별 무스포 후기[/b] [b]한세희[/b] 사실상 내가 원했던 《노베나 디아볼로스》 본편임. 박준성의 PD 설정과 오컬트 본줄기가 가장 단단하게 맞물리고, 다섯 루트 중 분량과 완결감도 제일 좋았다. 캐릭터보다 사건을 보러 들어온 내 입장에서는 당연히 1위였음. [b]최시리[/b] 화려하게 밀어붙이기보다 한국적인 오컬트의 눅눅한 기운으로 천천히 조이는 쪽이다. 끝난 뒤에도 감정이 쉽게 빠지지 않았고, 이 게임이 서양 악마학만 빌려온 작품은 아니라는 걸 가장 잘 보여줬음. 시끄럽게 몰아치지 않아도 이런 종류의 이야기는 남을 수 있더라. [b]유채린[/b] 본편과 온도 차가 가장 큰 루트. 날이 서 있던 성격은 많이 누그러졌고 이야기도 유쾌하고 코믹해졌음. 재미는 있었지만 내가 원했던 사건보다 유채린이라는 사람과 가까워지는 쪽에 더 무게가 실려 3위임. [b]현민아[/b] 캐릭터 자체는 다섯 명 중 제일 좋아한다. 그런데 DLC는 본편을 크게 갈아엎었다기보다 살을 조금 더 붙인 인상이었고, 마무리도 수수했음. 처음부터 이쪽으로 봤다면 점수가 더 높았을 것 같다. [b]서나리[/b] 다섯 루트 중 미연시 비중이 가장 강했고, 내 취향과 가장 멀었다. 진지해지는 시점이 늦어 앞부분의 감정선을 오래 따라가야 하는데 나는 거기에 올라타지 못했음. 행동의 이유를 이해하는 것과 그 감정에 납득하는 건 다른 문제였다. [b]DLC 스토리 재미[/b] 한세희 > 최시리 > 유채린 > 현민아 > 서나리 [b]캐릭터 호감도(본편+DLC)[/b] 현민아 > 최시리 > 한세희·유채린 > 서나리 좋아하는 캐릭터와 잘 쓴 루트는 완전히 다른 얘기였음. 냉정하게 말하면 내게 본편은 DLC를 실행시키기 위한 껍데기였고 실제 게임은 DLC였음. 본편에서 첫인상을 다 깎아놓고, 더 나은 이야기는 같은 길을 다시 걸어야 열어준다. [hr][/hr] [h2]근데 초고를 완독해야 퇴고본을 열어줌[/h2] DLC의 가장 큰 문제는 들어가는 방식임. 메인 메뉴에서 Another를 골라 바로 시작할 수 없다. 해당 히로인의 본편 해피엔딩을 보고, 본편을 다시 진행하다 추가된 선택지로 들어가야 함. 이름만 보면 본편 뒤에 붙는 후일담 같지만 실제로는 본편 중간부터 사건을 더 풍성한 버전으로 갈아끼우는 확장 경로에 가깝다. 그래서 새 이야기를 많이 보여주면서도 계속 데자뷔가 남음. 더 나은 이야기를 보려면 덜 다듬어진 본편을 먼저 끝내고, 같은 공통부까지 다시 밟아야 함. 중간 과정은 많이 달라졌지만 9일, 사건 조사, 증거 수집, 정체 소거, 신뢰도라는 골격은 그대로다. 몇몇 대화와 일러스트도 다시 본다. 나는 본편에서 배드엔딩과 해피엔딩을 모으느라 이미 이 절차를 여러 번 돌았는데, DLC 다섯 명을 보려고 같은 마을 바닥을 또 훑어야 했음. 본편에서 다섯 명의 배드엔딩을 모으는 데 3회차, 해피엔딩을 모으는 데 다시 3회차를 썼음. 그 뒤 DLC 다섯 경로에서도 같은 9일과 조사표를 다시 돌렸다. 증거 종류는 이미 다 아는데 스킵은 자꾸 멈춰서, 뒤로 갈수록 추리보다 “제발 이 부분 좀 넘기자”는 생각이 먼저 들었음. 랜덤 요소가 여기서 발목을 잡는다. 사건 장소나 배치가 바뀌면 비슷한 공통 대사도 새 장면으로 잡혀 읽음 스킵이 멈춘다. 이미 아는 내용을 배경이 달라졌다는 이유로 다시 읽어야 해서 재주행만 더 귀찮아졌음. 엔딩 공략 모드를 켜도 올클리어 과정의 귀찮음은 남았다. 정체를 제대로 골라도 미리 그 사람에게 시간을 몰아줘 신뢰를 쌓지 않았으면 탈출에 실패할 수 있다. 초회에는 조사할지 사람을 믿을지 고민하게 만들어 재미있던 규칙이, 답을 다 아는 회차에서는 공략 순서를 틀리면 시간을 다시 내라는 통행료로 바뀜. 원하는 분기 앞에 수동 저장을 여러 개 만들어두거나 엔딩 직전으로 점프하는 기능도 없다. 엔딩 공략 모드에서 탐색을 생략하면 인게임 콜렉션 설정자료를 얻을 수 없어 엔딩 회수와 기록 수집을 한 번에 해결하는 기능도 아니었음. 70/70을 노리는 내 입장에서는 편의 기능이 반쪽짜리였다. 그래서 86시간을 이 게임의 순수 분량으로 보면 안 됨. 그 안에는 반복 회차, 멈추는 스킵, 오류 해결과 무결성 검사가 잔뜩 섞여 있다. 정상적으로 한 번씩 읽으면 생각보다 짧고, 정가가 비싸게 느껴진 이유도 여기 있음. 무엇보다 첫맛은 한 번뿐임. 누가 인간이고 마물인지 모르던 긴장, 익숙한 대사가 정체 하나로 뒤집히는 순간은 본편에서 이미 다 먹었다. DLC가 훨씬 잘 쓴 이야기여도 나는 이미 답을 알고 같은 무대를 걷는 사람임. 차라리 처음부터 Another를 기본 시나리오로 넣고 본편 이야기를 걷어냈다면 점수를 더 줬을 것 같음. 나는 DLC에서 이야기가 살아난 걸 보고 어느 정도 보상은 받았음. 그런데 본편에서 이미 추리와 탐색에 질린 사람에게 같은 구조를 다시 시키면 구제보다 벌칙으로 느껴질 수도 있다. 빈약한 스토리가 문제였던 사람은 좋아질 여지가 크지만, 소거표와 반복 자체가 싫었던 사람은 DLC를 사도 달라지는 게 거의 없음. 인게임 콜렉션 설정자료도 전부 읽어봤음. 서로 다른 입장의 기록이 같은 사건을 조금씩 다르게 적어놓아 맞춰 읽는 재미는 있었고, 설정의 뼈대가 허술하게 만들어진 게임은 아니었다. 그런데 자료에서 알게 된 내용이 본편 장면으로 돌아와 새 의미를 만드는 경우는 적었음. 설정은 두꺼워졌지만 내가 실제로 본 시나리오는 그대로라 세계관 점수를 더 주진 않았다. [hr][/hr] [h2]30번 넘게 튕기면 오류도 게임 루프가 됨[/h2] 이게 최종 추천을 가장 망설이게 만든 부분임. 내 환경은 Windows 11, RAM 32GB였음. 원래 4K 240Hz 모니터를 쓰는데 이 게임 하나 하려고 1280×720 창모드까지 낮췄다. 다른 프로그램 종료, 렌더러 변경, G-SYNC 해제, 재설치와 무결성 검사도 해봤고, 비공식 4GB Patch까지 적용함. 720p만 한 번 켜보고 포기한 것도 아님. 1600×900, 1080p, 1440p, 4K와 60·120·240Hz, 전체화면과 창모드를 계속 바꿔봤다. 1080p와 1440p는 돌아가도 간헐적으로 죽었고 4K는 정상 진행이 어려웠음. 결국 4K 모니터 한가운데 1280×720 창을 띄워 대사와 추리표를 읽는 게 내가 찾은 가장 덜 터지는 조건이었다. 그것도 해결이 아니라 오류 사이의 간격을 조금 늘린 것뿐임. 4GB Patch를 적용하니 빈도는 줄었음. 안 없어졌음. 본편과 DLC를 다 끝낼 때까지 [b]Out of memory[/b]만 30번 넘게 봤다. 심한 날은 1시간 22분쯤 하는 동안 일곱 번 튕겼음. 캐릭터 그림을 불러오다 죽고, 화면을 전환하다 죽고, 대화창 이미지를 불러오다 죽었다. 어느 루트 어느 그림에서 터질지 규칙이라도 있었으면 피했을 텐데 공용 UI에서도 뻗었음. 더 짜증난 건 튕긴 다음임. 내 설치에서는 그대로 다시 켜면 실행이 안 되거나 또 오류가 났고, Steam 무결성 검사를 돌리면 109개 파일을 다시 받는 일이 반복됐다. 그 뒤에야 진행할 수 있었음. Steam판과 STOVE PC판을 둘 다 확인했지만 내 환경에서는 같은 계열의 불안정이 남았음. 특정 설치 하나만 꼬였다고 생각하고 끝내기도 어려웠다. [b]튕김 → 무결성 검사 → 109개 다시 받기 → 재실행. 30번 넘는 강제 종료에 이런 복구까지 반복되니, 복구가 공략의 일부가 된다.[/b] 재미없어서 오기로 70/70을 찍은 건 아님. 좋아할 구석이 분명했으니 튕길 때마다 검사하고 다시 들어갔다. 그래서 더 개짜증났다.
쓰레기
스포주의! 게임당시 썻던 노트들 한세희(구미호) 의심도 전기충격기 변호사 나이 어려보임 누군가를 찾고 있다 찾는 사람은 아버지의 친구 살인사건에 아버지가 연루됨 나를 의심 하고 있음 여관주인을 피해 나옴 과거를 기억한다 아니면 지어냈을수도 최시리(마녀) 의심도+ 나천국사불(종교?) 외견상 중학생 앳된 소녀 힘이 강하다 프레셔 발산중 이질적인 은빛 머리카락 무언가 보이는듯? 보자마자 사망선고? 나가라는 소리를 기본으로 하는걸로 보아 부동산 업자로 보임 진짜 무언가 보이는듯 패왕색 패기를 보유한듯 함 나한태 경고함(호감있는듯) 유일하게 나가라 말함 놈들? 무언가 의식을 함 바쁜 벌꿀이라 언급함 유채린(강시) 의심도+1 부티나는 옷을 입은 전형적인 부잣집 미인 나이는 젊어 보인다.(20대 중반) 나를 보고 바로 알아본다(감동) 가슴이 크다 무언가를 집요하게 물어본다(취조와 비슷함) 영환건설 전무(씨발 존나 높네) 막내딸이라 주장 하지만 대외적으로는 유학중 숨겼거나 속이고 있거나 반반 나는 돈으로 꼬시려 하고 있다(응큼함년) 본능적 혐오감?이 듬 약통에서 쿠키를 꺼냄 세상에 기면증을 앍고있다 프로비질 복용중 한곳에 계속 머무름 현민아(뱀파이어) 의심도++ 고등학생 키가 크다(170) 앳된 얼굴의 어린소녀 부끄럼이 많다 목소리가 매혹적이다 뭔가 깔보는듯함 여기로 갑자기 왔다 언급함다 무언가를 정당화 하기위해서 속이고 있는듯함(일단은) 도망가다 도착한게 여관? 우연히? 말을 얼머무린다 특색이 없다 말을 일부로 피하고 있다. 서나리(서큐버스) 의심도+ 빨간눈 글래머러스한 몸매 기묘하고 신비한 이미지 가슴 큼 요양옴 예의가 생각이상으로 바름(정실후보) 아샤까 만날때 뭔가 분위기가 달라짐 가슴이 크다 꽃향유라는 꽃을 알고있음 동물 모양 쿠키 동생이 있다고 말함 사건 이야기를 하자 잠듬 같이 있으니 나른해짐 틀 얀데례 이렇게 열심히 추리했는대 증거 수집 원툴이라 아쉽긴 헀지만.. 특유의 분위기가 좋앗음 추천
버그가 안 고쳐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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